<p></p><br /><br />Q. [다음 주제]요. 대통령 취임 뒤 맞는 첫 명절, 선물 궁금하네요?<br><br>A. 오늘 공개했는데요.<br><br>시계와 수산물, 그리고 우리 쌀입니다.<br><br>탁상시계를 선물하는데요.<br><br>대통령이 자주 하는 말이죠. '대통령의 1시간은 온 국민의 5200만 시간과 같다'는 의미라고 합니다.<br><br>Q. 특이한 선물도 있어요?<br><br>A. 전국 8도 각지 수산물을 공수했고요.<br><br>쌀은 지난 3월 산불 피해 입은 경북 의성에서 재배된 품종입니다.<br><br>처음으로 산업재해 유가족에게도 선물을 준다고 하네요.<br><br>구성: 성혜란 기자, 김지숙 작가<br>연출·편집: 성희영 PD, 여서희 PD, 이지은 AD<br>그래픽: 김재하 디자이너<br /><br /><br />성혜란 기자 saint@ichannela.com